지난 6월 23일 진행된 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 최초의 지역사회재단'이라는 타이틀은 모르는 길을 걸어간다라는 두려움도 있겠지만 도전과 새로운 시도라는 열정이 더해지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시민과 단체, 기부자와 활동가 모두가 연결되어 관계 맺고 연대해 온 20년의 기록을 함께 기억하고, 앞으로의 걸음에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했습니다.
기조강연으로 함께해주신 다음세대재단의 방대욱 대표님, 새로운 시도의 지원사업으로 늘 배울점이 많은 아름다운재단의 김진아 사무총장님, 지난 연구의 총 책임으로 재단을 깊이 있게 연구해주신 한국사회가치평가의 차선주 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어 좌장으로 함께해주신 우리 지역의 새로운 지역돌봄에 앞장서주실 우리동네보건실 하루의 전경자 대표님, 늘 곁에서 같은 길을 걸어가고 계신 충북시민재단의 류지봉 상임이사님, 세종에서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으로 멋진 활동을 이어가고 계신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의 강기훈 이사님, 한결같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정선용 전 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시간은 지난 20년간 모든 기부자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나눔으로 동행해주시는 기부자님, 우리지역의 모든 활동가분들과 기관 단체분들께도 아낌 없는 박수를 전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지난 20년 동안 재단을 함께 일구고 만들어주신 전현직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실무자분들께 덕분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에서 묵묵히 뚜벅뚜벅 지금처럼 걸어가겠습니다. 잘 견디고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씨앗을 심기 위한 도전을 해나가겠습니다.
20년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20년의 길도 함께 걸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멋진 연주로 뜨겁게 오프닝 무대를 꾸며주신 지익환, 김종완 연주자님과 사진촬영으로 함께해주신 안승경작가님, 음향의 김범현 팀장님, 아임소정 케이터링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