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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 풀뿌리희망재단
  • 25.09.19 15:37
  • 조회 수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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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고된 노동을 반복해도 결코 아프지 않은,
무한히 노동할 수 있는 몸이 아니다. 자연이 생명체에 부여한
생로병사를 낙인이나 차별 없이 겪을 수 있는 몸, 
잘 아플 수 있는 사회가 필요하다.
-조한진희,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中


단순히 아프지 않은 사회가 아니라, 아파도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여야 한다는 작가의 외침이 마음 깊숙이 울림을 주었던 강연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돌봄을 말하는 자리

- 아픈 이와 곁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발언대에 참여하여 자존감을 지키고 지지 받는 공간.
- 시민 누구라도 아프고 나이 들어가는 생의 경험을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돌봄의 가치와 의미를 재해석할 수 있는 문화적 역량을 높이는 시간.

-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3시-5시
(※11월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합니다.)
- 주관 : 천안중앙도서관x풀뿌리희망재단
- 기획 : 우리동네보건실 하루


돌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우리 평생에 이어질 돌봄,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기 원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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