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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 풀뿌리희망재단
  • 25.11.26 11:31
  • 조회 수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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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오늘, 재단 창립 19주년을 기념하는 <2025 송년나눔만찬회 – 내일을 품은 전야제>가 저녁 7시 오엔시티호텔 2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재단과 함께 지역의 희망을 키워온 소중한 분들을 모시고
걸어온 19년의 시간을 함께 돌아보는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기꺼이 귀한 발걸음으로 찾아와 주신 55명의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누구보다 조용히, 오래, 깊게 마음을 건네주신 수 많은 기부자님과

매월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희망나눔가게(기업) 대표님께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만찬이 마치 한 학년을 무사히 마친 설렘 가득한 졸업식처럼 느껴졌던 이유는, 그 모든 여정에 늘 여러분이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재단은 내년 스무 살의 아침을 힘차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재단의 19년을 함께 걸어와주신 모든 이사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행사의 분위기를 완성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 어린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매끄러운 진행으로 자리의 온도를 지켜주시는 이지윤 사회자님,
섬세한 감각으로 무대를 울림 있게 만들어주신 김범현 팀장님,
오늘의 순간을 아름다운 기록으로 남겨주신 안승경 사진작가님,
꿈을 품은 10대를 지나 어엿한 청년이 되어 돌아온 포레브앙상블정찬우 선생님, 이해원 팀장님,

만찬의 곳곳을 채워주신 자원봉사자분들,

그리고 감미로운 하모니로 만찬 자리를 하나로 이어준 아카펠라 그룹 라비타 팀 여러분 덕분에 오늘이 더욱 빛났습니다.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함께한 시간이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잔상으로 남아
내일을 품은 또 다른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일상과 삶, 그리고 사람을 중심에 두고
19년 전 그 마음 그대로 걸어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의 연대가 지역의 내일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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