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6월,
우리의 마음을 나눔이라는 바람으로 시원하게 만들어 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ノシ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시고 그 동안 재단과 함께 손잡고 지역에 나눔이라는 희망의 씨앗을 퍼트려주셨습니다.
가족분들도 함께 동참하고 많은 지인분들께도 나눔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셨고, 선한영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오전 주식회사 조아건설 사업장에 그 동안의 감사한 마음도 전하며 희망나눔기업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주식회사 조아건설(대표 이충근)은 지금까지 나눔의 길을 걸어온 것처럼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희망나눔기업으로 동행합니다.
"우리 세대가 본보기를 잘 보여줘야겠지요. 그래야 나누며 이웃을 돌아보는 활동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테니까요. 그렇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주식회사 조아건설 이충근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 임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직원분들과 오랜만에 얼굴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환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나눔은 더 큰 세상을 꿈꾸게 합니다ლ(╹◡╹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