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희망재단

2021년의 마지막 수요일,

'수적천석'이란 사자성어 처럼 지속적인 노력으로 큰 나눔의 결실을 맺어주신 분을 소개합니다.♡

 

 

 

 

글로 위로받고 울고 웃는 저자로 사회복지사로 근무중인 평범한 직장인 신민재작가님입니다 !!!

작가님은 여행 에세이 책을 출판하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클로버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을 위해 나눔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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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제가 여행을 다니며 정서적인 치유를 받은 것처럼 클로버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활동을 오래하며

음악으로 치유받고 활기차게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고 전하며 빛을 비추는 등대같은 존재로 오래 남고 싶다는 말씀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사랑을 찾아서⌟는 목포역에서 1시간 넘짓 배를 타고 가면 있는 장소 ‘외달도’에 다녀와 섬 사람들의 사랑을 잔뜩 받고 쓴 여행에세이로

사랑을 찾고 사람을 찾고,

그 안에서 정서적인 치유를 즐기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작가님이 강조하시는 선한 나눔의 가치를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꿈으로 잘 전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여러분도 책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더불어 나눔의 가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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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서⌟책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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